
토마토가 썩은 정도라는데 의외로 재밌었다.
일이 생기면 대화 좀 하자.
문제 있으면 설명 좀 하자.
멀티버스 드디어 이해했다.
발전을 거듭한 개미는 왜 여전히 행크를 따르는가?
수많은 갈래 중 반드시 행하는 단 하나의 선택이 아주 인상 깊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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